언론보도

제목 SK-신한금융, 200억 펀드 조성해 사회적기업에 투자
등록일 18-11-14
글쓴이 신한대체투자운용
조회 33

92860311_1.jpg

 

SK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용 펀드를 결성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그룹은 다음 달까지 2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전문 사모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이 90억 원을, SK가 60억 원을 각각 출자했다.

나머지 50억 원은 연말까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투자 대상은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기업으로,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운용을 담당하기로 했다. SK는 투자 대상 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를 제공한다.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한 뒤 이에 비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측정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이 같은 측정 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전문역량 등을 활용해 투자 대상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SK 관계자는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은 수익을 얻으면서 동시에 일자리 창출, 환경 개선 등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사회적 기업은 투자 유치가 좀 더 수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전글 DNA 바꾼 신한대체운용, 실물투자 강자 등극
다음글 신한대체운용, 국민연금 신재생펀드 투자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