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첫 부동산 블라인드펀드 띄우는 신한 대체투자운용
등록일 21-04-08
글쓴이 신한대체투자운용
조회 59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첫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 그간의 실적을 통해 실력을 증명한 신한대체운용이 가장 자신있는 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펀드다. 신한대체운용을 향후 대출 펀드뿐만 아니라 국내 부동산에 투자하는 에쿼티 블라인드펀드, 해외 부동산의 대출과 에쿼티에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신한대체운용이 이번에 만든 펀드 이름은신한AIM 코어부동산론펀드다. 총 펀드약정금액은 2,000억원이며, 운용 기간은 7년이다.  국내 우량 부동산의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선순위중순위 부동산 대출에 투자하는 이른바 PF대출 펀드다. 투자 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의 물류센터, 오피스, 멀티패밀리(임대주택). 기초자산 투자 기준 3%-7% 내외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며 펀드 수익자에는 금융구조화 등의 방법으로 개선된 수익률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대체운용이 첫 블라인드펀드로 PF대출 펀드를 조성한 것은 그간 실적을 통해 대출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역량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실제 신한대체운용은 그간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주로 선진국 대출 펀드를 조성해왔다. 대출 펀드가 20, 에쿼티 펀드가 5개다. 자산 규모로 보면 대출이 7, 에쿼티가 3 정도 비중이다. 이처럼 컨스트럭션론부터 선순위, 후순위 등 다양한 형태의 대출 상품을 선보인 신한대체운용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첫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국내 부동산 대출 시장에 체계적으로 유연하게 진출하고자 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결합되면서 첫 블라인드펀드가 탄생하게 됐다. 네덜란드 아그리포트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신한AIM부동산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1호를 통해 구글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상품을 만들었으며, 투자 회수까지 완료했다. 아그리포트는 스마트팜의 일종으로, 1,000헥타르(ha)에 달하는 유리온실에서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농작물을 재배하고 생산, 가공, 유통까지 하는 지역이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이 아그리포트에 친환경 데이터센터를 지었다.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이번 블라인드펀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부동산 크레딧(Real Estate Credit) 분야의 핵심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2, 3호 펀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투자자 및 외국계 투자자의 한국 Real Estate Credit 분야의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양질의 상품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신한대체투자운용의 전신인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로 당시만 하더라고 신한금융그룹의 애물단지였다. 하지만 2017 11월 신한대체투자운용으로 사명을 바꾸고, 신한생명에서 대체투자 경험이 풍부한 김희송 대표가 맡아 불과 3년여 만에 그야말로 환골탈태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지금은 신한리츠운용과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대체투자를 이끄는 양대축으로 우뚝 섰다. 특히 올해는 신한대체운용이 투자 전략과 투자 지역을 다양화하는 등 본격적으로 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대체운용은 지금까지는 해외 대출 상품에 특화된 운용사라는 이미지가 강했으나 앞으로는 국내 부동산, 개발, 글로벌 리츠 투자 등으로 투자 지역과 대상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인력 보강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향후에는 대출 블라인드 펀드뿐만 아니라 국내 부동산에 투자하는 에쿼티 블라인드펀드, 해외 부동산의 대출과 에쿼티에 투자하는 블라인드펀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고병기 기자

이전글 에스에스모빌리티(주), 신한대체운용 10억 시드투자 유치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